11.12.(월), 우원식 국회의장, 강훈식 의원, 박성훈 의원, 정진규 대사는 파나마 대통령궁에서 Mulino 대통령과 면담하고, 양국 간 외교 및 통상무역 관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.